‘나혼산’ 즉흥여행 조작 의혹…결국 총영사관에 민원 접수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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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알마티 즉흥여행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전현무가 별다른 계획 없이 공항으로 향해 현장에서 알마티행 항공권을 구매하고 숙소와 렌터카 등을 예약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하지만 방송 이후 알마티시 공식 페이지에 관광당국의 촬영 지원 관련 내용이 소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전 준비 여부를 둘러싼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제작진은 카자흐스탄 여행과 관련해 촬영 지원이나 협찬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다만 현지 렌터카 이용 과정에서 별도의 공증 절차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26일, 주알마티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촬영 지원 사실 확인과 운전면허 안내체계 개선을 요청하는 민원이 접수됐다고 보도됐습니다.

현재 조작이나 촬영 지원 여부가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서로 엇갈린 주장 가운데 사실관계가 어떻게 확인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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